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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 가입 시기·고지

태아보험 가입시기 — 22주 특약 마감 전에, 산모 고지사항부터 챙기세요

글·편집 편집책임자최종 수정일 작성 기준 보기

3줄 요약

  • •태아보험 가입시기의 기준선은 '태아만 넣을 수 있는 특약'이 닫히는 시점입니다. 선천이상·주산기질환·미숙아 관련 특약은 통상 임신 22주 전후 마감으로 안내되며, 마감 주수는 상품마다 다릅니다.
  • •2026년 9월 금융감독원은 임신부의 과거 병력 고지 누락을 이유로 자녀 보장까지 통째로 해지하는 관행을 유의 대상으로 제시했습니다. 해지를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청약서 질문에 산모 병력을 정확히 적는 것입니다.
  • •2026년 5월 6일 이후 새로 넣는 실손 특약은 5세대 약관입니다. 보험료 부담은 낮아졌지만 비중증 비급여 보장이 줄었으므로, 아이가 자주 쓸 치료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보고 넣을지 정하세요.

태아보험 가입시기 — 지금 들어야 하나, 아이 낳고 들어도 되나

임신 소식을 알린 뒤 가장 먼저 듣는 말이 "태아보험은 빨리 들어야 한다"입니다. 그런데 정작 왜 빨리인지, 언제가 마지막인지는 설명이 흐릿한 경우가 많습니다. 태아보험 가입시기를 가르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태아일 때만 넣을 수 있는 특약이 언제 닫히느냐입니다.

태아보험은 사실상 '출생 전에 미리 가입하는 어린이보험'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같은 계약이 어린이보험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주계약(질병·상해)은 출생 후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출생 전에만 붙일 수 있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 선천이상 관련 특약 — 태어날 때부터 가진 이상에 대한 진단·수술 보장
  • 주산기질환 관련 특약 — 출생 전후 시기에 생기는 질환
  • 미숙아(저체중아) 관련 특약 — 이른둥이 출생 시 입원·육아 비용

KB금융의 안내 자료는 선천성 이상·미숙아·주산기질환·산모 관련 특약을 **"22주까지만 가입 가능한 특약"**으로 묶어 설명하고, 1차 기형아 검사 전인 임신 12주 이전에 준비하면 더 좋다고 적고 있습니다(KB 태아보험 가입 시기 안내). 다만 이 주수는 업계에서 흔히 쓰는 기준일 뿐이고, 마감 주수와 특약 이름은 보험사·상품마다 다릅니다. 가입하려는 상품의 상품설명서 '가입 나이(임신 주수)' 항목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태아보험 가입시기로 12주 전을 권하는 이유는 '검사 결과'입니다. 1차 기형아 검사, 정밀 초음파 같은 산전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그 내용을 청약서에 알려야 하고, 소견 부위가 보장에서 빠지거나(부담보) 가입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검사 전에 가입을 마치면 고지할 내용이 적은 상태에서 심사를 받게 됩니다.

사례 — 첫 아이를 임신한 32세 A씨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입덧이 심해 미루다 임신 24주에야 태아보험 가입시기를 알아봤다고 가정하면, 상품에 따라 선천이상·미숙아 관련 특약은 이미 마감돼 주계약과 일부 특약만 남을 수 있습니다. 같은 A씨가 임신 11주에 가입했다면 태아 특약을 모두 고른 상태에서 이후 검사를 받게 됩니다. 실제로 어떤 특약이 남는지는 상품마다 마감 주수가 달라 가입 시점의 상품설명서로만 확인됩니다.

그렇다고 서두르다 보면 다른 함정이 생깁니다. 일찍 가입할수록 청약서에 적어야 하는 산모의 병력을 꼼꼼히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태아보험 가입시기 핵심 요약 3가지 정리
태아보험 가입시기 핵심 요약 3가지
임신 초기의 여성이 거실 탁자에서 남편과 함께 태아보험 상품설명서와 임신 주수 달력을 펼쳐 보고 있다.
태아 특약은 출생 전에만 넣을 수 있어, 마감 주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산전검사에서 소견이 나왔다면, 무엇을 어디까지 알려야 하나

태아보험 청약서에는 피보험자(아이)에 관한 질문과 산모에 관한 질문이 함께 나옵니다. 주로 이런 내용입니다.

  • 최근 몇 년 안에 진단·입원·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지 (산모)
  • 이번 임신 중 산전검사에서 추가 검사나 재검사 소견을 받았는지
  • 현재 임신 주수, 다태아(쌍둥이) 여부, 시험관 등 보조생식술 여부

질문의 기간과 표현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질문에 적힌 기간 그대로 답하면 됩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빼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알리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상법 제651조는 계약 당시 중요한 사항을 알리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린 경우, 보험사가 그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안에, 계약 체결일부터 3년 안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법 제655조는 해지하더라도, 알리지 않은 사실이 보험사고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되면 보험금은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즉 고지 위반은 "해지당할 수 있는 상태"를 3년 동안 안고 가는 것입니다.

알렸을 때 생기는 일

사실대로 알렸다고 무조건 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견 내용에 따라 보험사는 해당 부위·질환을 일정 기간 보장에서 빼고(부담보) 받아주거나, 추가 서류를 요청하거나, 일부 특약만 제한하기도 합니다. 심사 결과는 회사마다 다를 수 있어, 한 곳에서 제한을 받았다면 다른 회사 조건을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러 상품의 기본 조건은 보험다모아에서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고지는 설계사에게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청약서(전자청약 화면)에 적힌 것이 기준입니다. 말로 설명했는데 청약서에는 "아니오"로 체크돼 있다면, 나중에 분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서명 전에 체크 항목을 직접 다시 읽으세요.

여기까지는 일반 보험과 같습니다. 태아보험에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산모의 고지 누락이 아이의 보장까지 흔드는 문제입니다.

첫째 때 제왕절개를 했는데, 둘째 태아보험에 적어야 하나

적어야 합니다. 청약서가 묻는 기간 안의 수술이라면 첫째 출산 때의 제왕절개도 알려야 할 산모의 수술 이력입니다. 이 질문이 2026년 가을 다시 주목받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6년 9월, 금융감독원이 짚은 관행

금융감독원은 2026년 9월 1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와 39개 보험사의 소비자보호·보상 부서장을 모은 간담회에서, 태아보험에서 임산부의 과거 질병·치료 이력을 이유로 자녀의 보험계약까지 해지하는 관행을 유의 대상으로 제시했습니다. 소개된 분쟁 사례는 이렇습니다. 임신부가 첫째 출산 때 받은 응급 제왕절개를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험사가 둘째의 태아보험 계약 전체를 해지했고, 금감원은 산모와 직접 관련된 사항과 자녀 보장 사이의 연관성을 따져 자녀 관련 계약은 유지하도록 분쟁을 조정했습니다(새경제 보도, 2026-09-14).

이 사례에서 읽어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1. 산모 고지 누락은 실제로 해지 사유로 쓰이고 있습니다. 태아보험은 한 계약 안에 산모 담보와 아이 담보가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보험사가 계약 전체를 문제 삼은 것입니다.
  2. 그렇다고 아이 보장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금감원은 연관성을 따져 자녀 계약을 살렸습니다. 다만 이것은 분쟁조정 결과이지, 모든 경우에 같은 결론이 나온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사례 — 둘째를 임신한 35세 B씨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3년 전 첫째를 응급 제왕절개로 낳았고, 청약서에 '최근 5년 이내 수술' 질문이 있다고 하면 B씨는 이 수술을 적어야 합니다. 적었을 때는 산모 관련 일부 특약이 제한될 수 있지만 계약은 깨끗하게 출발합니다. 적지 않았다가 출산 후 아이가 입원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시점에 이력이 확인되면, 계약 해지를 두고 다툼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청약서 질문 기간, 약관, 사안별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미 해지 통보를 받았다면

해지 사유가 산모 이력인데 아이 담보까지 함께 해지됐다면, 해지 통지서에 적힌 근거 조항을 먼저 확인하고 보험사 민원 창구에 이의를 제기하세요. 해결되지 않으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 거절·감액에 대응하는 순서는 보험금 지급 거절 대응에 정리했습니다.

고지를 정리했다면 다음 고민은 특약 목록입니다. 그중 가장 헷갈리는 것이 실손 특약을 같이 넣을지입니다.

둘째를 임신한 엄마가 식탁에서 첫째 아이를 옆에 앉힌 채 보험사에서 온 서류를 읽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산모의 수술 이력도 청약서가 묻는 기간 안이라면 알려야 할 사항입니다.

실비(실손) 특약까지 넣을까 — 지금 가입하면 5세대입니다

태아보험 설계서에는 보통 실손의료비 특약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여기서 알아둘 사실은 2026년 5월 6일 이후 새로 가입하는 실손은 5세대 약관이라는 점입니다. 4세대 이전 실손은 판매가 끝났으므로, 지금 태어날 아이에게 넣는 실손은 모두 5세대입니다.

5세대 실손의 구성은 이렇습니다(금융위원회 발표 기준, 자세한 내용은 5세대 실손보험 총정리).

  • 기본계약(급여) —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
  • 특약1(중증 비급여) — 산정특례 대상 질환 중심의 비급여, 자기부담 30%
  • 특약2(비중증 비급여) — 그 밖의 비급여, 자기부담 50%, 연 1,000만원 한도. 출시 시점이 회사마다 달라 선택하지 못할 수 있음

아이에게 의미가 큰 부분은 비중증 비급여입니다. 아이가 자주 받는 진료 중 상당수는 중증이 아니라서, 비급여가 섞이면 특약2의 50% 자기부담이 적용되거나 특약2가 없으면 보장되지 않습니다. 또 5세대에서는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 비급여 주사제가 보장 대상에서 빠졌습니다(실비보험 도수치료 세대별 차이). 발달 관련 치료처럼 비급여 비중이 큰 치료는 어느 담보에 해당하는지 약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비급여 구분 자체는 실손보험 비급여 보장에서 다룹니다.

넣을지 말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 급여 진료(감기·장염·폐렴 입원 등)의 본인부담을 덜고 싶다 → 기본계약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 비급여 치료가 걱정된다 → 특약2를 선택할 수 있는 회사인지부터 확인하세요.
  • 실손은 태아보험 특약이 아니라 출생 후 별도 어린이 실손으로 가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출생 후 가입은 아이 건강 상태가 심사 대상이 됩니다.

실손은 여러 개 가입해도 실제 낸 의료비 안에서 나눠 보상합니다. 조부모가 들어둔 어린이보험에 이미 실손이 있는지 금융감독원 파인에서 먼저 조회하세요.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실손보험 가입 여부 조회에 있습니다.

아래 표에 담보별 태아보험 가입시기, 즉 '언제까지 넣을 수 있는지'를 모아 두었습니다. 실손은 출생 후에도 가능하지만, 태아 특약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태아보험 담보별로 '언제까지 넣을 수 있나' (통상 경향)
담보넣을 수 있는 시점가입 전에 볼 것
선천이상·주산기질환·미숙아 관련 특약출생 전에만. 통상 임신 22주 전후 마감으로 안내됨 (상품마다 다름)출생 후에는 같은 형태로 추가하기 어려움
산모 관련 특약임신 중 (마감 주수는 상품마다 다름)출산(제왕절개 포함) 관련 면책 조항
어린이 질병·상해 주계약출생 전·후 모두 가능출생 후 가입이면 아이 건강 상태가 심사 대상
실손의료비 특약출생 전·후 모두 가능2026-05-06 이후 신규 가입은 5세대 실손 약관
치아 관련 특약상품마다 다름유치 포함 여부
일반적인 경향을 정리한 것입니다. 특약 이름·마감 주수·지급 조건은 보험사와 상품마다 다르므로 상품설명서와 약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태아보험 담보별로 '언제까지 넣을 수 있나' (통상 경향) — 태아보험 가입시기 비교표
태아보험 담보별로 '언제까지 넣을 수 있나' (통상 경향) (표 이미지)

30세 만기와 100세 만기, 보험료 차이만 보고 정해도 될까

특약을 정하고 나면 설계서가 두 장으로 갈립니다. 같은 보장인데 30세 만기와 100세(90세) 만기의 월 보험료가 크게 다릅니다. 많은 부모가 여기서 오래 고민합니다.

30세 만기를 고를 때 생각할 것

보험료가 낮아 같은 예산으로 보장 금액을 높이기 쉽습니다. 대신 아이가 30세가 되면 보장이 끝나고, 그때 건강 상태로 새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일부 상품은 만기 무렵 별도 고지 없이 만기를 늘리는 전환 제도를 두고 있다고 안내되지만, 이런 제도가 있는지와 조건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약관의 전환 조항을 확인하세요.

100세 만기를 고를 때 생각할 것

성인 이후 질환(암·뇌·심장 등)까지 한 계약으로 이어집니다. 대신 납입 기간 동안 보험료 부담이 크고, 지금 정한 보장 금액이 수십 년 뒤 물가에서는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판단의 기준은 '보험료'가 아니라 '그 돈으로 무엇을 덜 사게 되나'입니다

  • 아이 시기에 실제로 많이 쓰는 담보는 입원·수술·실손 같은 작은 사건입니다.
  • 성인 이후 큰 질병 보장은 아이가 커서 직접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 반대로 아이에게 선천적 질환 가능성이 있다면, 나중에 새 보험 가입이 어려울 수 있어 긴 만기가 의미를 갖습니다.

갱신형 담보가 섞여 있는지도 보세요. 설계서 안에 갱신형 특약이 있으면 갱신 때마다 보험료가 다시 산정됩니다. 지금 보이는 월 보험료가 끝까지 유지되는 금액인지, 담보별 '갱신/비갱신' 표기를 확인하세요. 보험료 대비 보장을 회사별로 비교하려면 손해보험협회·생명보험협회 공시실의 상품요약서가 출발점입니다.

사례 — 월 예산 5만원 안에서 설계를 받은 C씨 부부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30세 만기로는 입원·수술·실손에 더해 진단비 담보까지 넣을 수 있었지만, 100세 만기로는 같은 예산에서 진단비 담보를 빼야 했다고 하면, 이 부부가 고를 것은 "아이 시기의 보장 폭"과 "성인 이후의 보장 길이" 중 무엇을 우선할지입니다. 실제 보험료와 구성은 상품·나이·담보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오며, 위 금액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입니다.

만기를 정하고 가입까지 마쳐도 끝이 아닙니다. 아이가 태어난 뒤 부모가 직접 해야 하는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뒤 놓치기 쉬운 일 — 자녀 등재와 첫 청구

태아보험은 출생 전 '예정' 정보로 가입한 계약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실제 정보로 바꾸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1. 출생 후 자녀 등재

보험사에 출생 사실을 알리고 아이의 이름·주민등록번호·실제 출생일을 등록합니다. 한 생명보험사 안내에 따르면 자녀를 등재하면 출생예정일이 실제 출생일로 바뀌고, 성별이나 출생일에 따라 보험료를 추가 납입하거나 환급받는 정산이 이뤄집니다(교보라이프플래닛 안내). 등재 기한과 방법은 회사마다 다르므로 가입한 회사 고객센터나 앱에서 확인하세요.

2. 신생아 입원 청구

이른둥이 출생이나 황달·호흡 문제로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입원하는 경우, 출생 직후부터 청구할 일이 생깁니다. 청구 전에 준비할 것은 진단서(질병분류코드 포함), 입·퇴원확인서,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입니다. 미숙아·주산기질환 특약은 지급 조건(출생 체중, 입원 일수 등)이 약관에 정해져 있으니, 청구 전에 해당 조항을 먼저 읽어두면 서류를 한 번에 맞출 수 있습니다.

3. 산모 담보 청구

산모 관련 특약은 지급 사유와 면책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출산(제왕절개 포함) 자체를 면책으로 두는 약관이 많아, 어떤 경우에 지급되는지 약관의 지급 사유를 확인하세요.

4. 이후의 점검

  • 아이 치아는 어린이보험 치아 특약과 단독 치아보험의 기준이 다릅니다. 어린이 치아보험에서 유치·영구치 기준을 확인하세요.
  • 계약자(부모)와 피보험자(아이) 구조, 납입 주체는 장기 계약일수록 처음부터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 가족 전체 보험을 한 번에 보려면 파인 '내보험 다보여'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리 — 태아보험 가입시기, 따져볼 순서

  1. 가입하려는 상품의 태아 특약 마감 주수를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합니다 (통상 22주 전후, 상품마다 다름).
  2. 산전검사 일정과 겹치지 않게 가입 시점을 잡습니다.
  3. 청약서의 산모 질문에 과거 수술(제왕절개 포함)·진단 이력을 기간대로 정확히 적습니다.
  4. 실손 특약은 5세대 약관이라는 전제로 넣을지 정합니다.
  5. 만기와 갱신형 담보 여부를 확인하고, 출생 후 자녀 등재를 잊지 않습니다.

태아보험·어린이보험의 가입 가능 주수, 특약 구성, 보장 범위, 만기와 보험료는 보험사와 상품 약관에 따라 다릅니다. 본문의 주수·조건은 일반적으로 안내되는 수준이며, 실제 조건은 해당 상품의 약관과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산전검사·출산 관련 판단은 보험이 아니라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하세요. 본 사이트는 보험 상담·모집을 하지 않습니다.

산후조리 중인 엄마가 침대 옆에 신생아를 눕혀 두고 스마트폰으로 보험사 앱의 자녀 등재 화면을 확인하고 있다.
출생 후에는 자녀 등재로 실제 출생 정보를 등록하고 보험료를 정산합니다.

태아보험 가입 전 체크리스트

  • 1가입할 상품의 태아 특약(선천이상·미숙아·주산기질환) 마감 주수를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했다
  • 21차 기형아 검사 등 산전검사 일정과 가입 시점을 비교했다
  • 3청약서의 산모 질문 기간 안에 있는 수술(제왕절개 포함)·진단 이력을 모두 적었다
  • 4산전검사 소견이 있다면 숨기지 않고 고지했다
  • 5실손 특약이 5세대 약관이며 특약2(비중증 비급여)를 선택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 6설계서 담보별 갱신형·비갱신형 표기를 확인했다
  • 730세·100세 만기 중 무엇을 우선할지 예산과 함께 정했다
  • 8출생 후 자녀 등재 기한과 방법을 보험사에 확인했다
태아보험 가입 전 체크리스트 — 태아보험 가입시기 정리 이미지
태아보험 가입 전 체크리스트

관련 보험사 공식 홈페이지

전부 공식 도메인 · 제휴 아님
보험사구분공식 사이트
삼성생명생명보험www.samsunglife.com ↗
교보생명생명보험www.kyobo.co.kr ↗
삼성화재손해보험www.samsungfire.com ↗
현대해상손해보험www.hi.co.kr ↗
DB손해보험손해보험www.idbins.com ↗
KB손해보험손해보험www.kbinsure.co.kr ↗
메리츠화재손해보험www.meritzfire.com ↗
한화손해보험손해보험www.hwgeneralins.com ↗

가입과 보험료 확인은 각 보험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세요. 도메인은 리뉴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아보험은 임신 몇 주까지 가입할 수 있나요?+

태아보험 가입시기는 담보마다 다릅니다. 주계약은 출생 후에도 가입할 수 있지만, 선천이상·미숙아·주산기질환 같은 태아 특약은 출생 전에만 넣을 수 있고 통상 임신 22주 전후 마감으로 안내됩니다. 마감 주수는 보험사·상품마다 다르므로 상품설명서의 가입 나이(임신 주수) 항목에서 확인하세요.

태아보험은 임신 확인 후 바로 가입하는 게 좋나요?+

태아보험 가입시기는 가입 가능한 시점부터 검토하되, 1차 기형아 검사 같은 산전검사 전에 가입을 마치는 편이 일반적으로 유리하다고 안내됩니다. 검사에서 소견이 나오면 고지 대상이 되어 해당 부위가 보장에서 빠지거나 가입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입 가능 시작 시점도 상품마다 다릅니다.

첫째 때 제왕절개를 한 것도 태아보험 청약서에 적어야 하나요?+

청약서가 묻는 기간 안의 수술이라면 적어야 합니다. 2026년 9월 금융감독원은 임신부가 첫째 출산 때의 응급 제왕절개를 알리지 않아 둘째 태아보험 전체가 해지된 분쟁을 소개하며, 이런 해지 관행을 유의 대상으로 제시했습니다. 해당 사례에서 자녀 계약은 유지됐지만, 고지를 정확히 하는 것이 분쟁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산모 고지 누락으로 태아보험이 해지되면 아이 보장도 없어지나요?+

보험사가 계약 전체를 해지하는 경우가 있어 분쟁이 생기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9월 산모 관련 사항과 자녀 보장의 연관성을 따져 자녀 계약을 유지하도록 조정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해지 통보를 받았다면 근거 조항을 확인하고 보험사에 이의를 제기한 뒤, 해결되지 않으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태아보험에 실손 특약을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2026년 5월 6일 이후 신규 가입 실손은 5세대 약관이라 비중증 비급여는 자기부담 50%이고 일부 치료는 보장에서 빠졌습니다. 급여 진료 본인부담을 덜고 싶다면 의미가 있고, 이미 다른 계약에 실손이 있다면 중복 여부를 파인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출생 후 별도 어린이 실손으로 가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태아보험 상담이나 가입을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본 사이트는 보험을 판매하지 않고 상담 신청도 받지 않습니다. 특정 상품을 권유하지 않으며, 상품 조건과 보험료는 각 보험사 공식 홈페이지나 보험다모아에서 직접 확인하시면 됩니다.

정보 기준일 및 출처

최종 수정일 2026-10-29 · 아래 공식·중립 기관 정보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